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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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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flymk33

  1. 치유의 시간 보내셨나요?^^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게 달리고 싶은 마음에 들러봅니다 미카랑 놀고 싶어요 ㅋㅋ 모든 게 달라질 시간이라고 예고편을 쏘아 올린 미카. 과연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매번 궁금하고 흥미로운 미카 수수께끼의 답을 기다리며 오늘도 힘내봅니다 ㅋㅋ
  2. 피곤해도 시작하는 순간 달릴 힘을 주는 분들이지 않겠습니까?ㅋㅋㅋ love is a drug~ 그때 이미 이런 사랑의 힘을 알아 본 미카의 혜안에 감탄하며ㅋㅋ 행복하면 건강해진다는 맘으로 마음껏 충전하세요^^
  3. 내용이 잘 생각은 안나는데 ㅎㅎ 아무런 의견을 안 주시는 것보단 훨 좋다고 생각했는데… 글쓴 사람만 느끼는 부담이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또 심장 쪼그라들어 맘고생하신듯ㅜㅜ 새 공연에 대한 설렘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지난 공연에 대한 아픔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뒤섞인 오묘한 상태 그래도 항상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시는 게 정말 많이 힘이 돼요
  4. 안 자도 행복하고 안 먹어도 배부른 행복이죠😅 그 행복을 공유하지는 못해 쫌 아쉽긴 하지만 함께 이야기 할 수는 있어서 다행이에요ㅋㅋ 어제 저도 졌습니다… 건강!! 해야 하는 데ㅋㅋ 알림에 대한 불신과 밐금단의 합작품으로 뒤척일 때마다 핸폰 들여다보다 망함요 ㅋㅋㅋ 모두 행복충전 중이시죠?ㅋㅋ 저도 좀 서둘러 충전 시작해봅니다^^
  5. 유럽 아니어도 가시는 분들이 더 계실 수 있겠다 싶어요~ 다행이고 잘 됐다 싶으면서도 부러움이 밀려오는 중입니다🥺 혼자 다독이며 저녁 내내 테이킷이지~ 후후 중ㅋㅋ 이벵얘기는 조심스런ㅋㅋ 그때 함께 하셨던 분들이 지혜를 모으셔야 할 것 같죠? 스탭분 넘 수고하시고, 속상하시겠다 싶었어요. 좋은 방법이 있길 기다려봅니다ㅜㅜ 따쒸 코로나!!! 😤
  6. 앗! 이런 이기든 지든 남는 장사! 행복하거나 건강하거나ㅋㅋ 어떤 방향이든 오케이입니다^^ 낼 봐요~🤗
  7. 같이 계셨군요 적당히 지는 게 필요한 나이일지도 모르지만ㅋ오늘은 이기고 즐거운 새벽반하시길~^^ 저도 어제는 좀 잤으니 오늘은 분발해보려구요ㅋㅋ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잘 자요~^^
  8. 7월에 런던 가신다는 분 넘나 부럽습니다😭 못 가더라도 표라도 사보고 싶단 생각마저 듭니다ㅋㅋ 전에 예매 싸이트 들어가보신 분 계셨었죠?😅 오늘 저도 들락날락ㅋㅋ 미카 얼굴이나 이름 말고는 페이지 넘나 낯선 것이죠ㅋㅋ 아주 먼 곳의 미카입니다. 보고싶은 마음에 인스타 처돌이인 저는 미카 예전 게시물 정주행 중ㅋㅋ (무대 위 밐도 좋지만 일상 속 미카 넘 좋아요 ㅎㅎ) 귀염과 부러움 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중에 20년 투어 발표한 게시물도 봤는데 미카 말이 마음에 남네요. 그때도 이미 too long 인데 잘 참아줘서 고맙다는 미카.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미카가 고마운, 아직도 so patient 중인 우리입니다^^
  9. 오늘의 밐타임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러니 새벽에 잠들기 싫을 수밖에 없죠ㅋㅋㅋ 하루 24시간 중에 일하고 잠까지 푹 자고 나면 봐도봐도 사랑스러운 우리의 최애는 언제 만나나요?ㅋㅋ 그럼에도 이제는 건강 생각 않고 덤비던 불나방 같이 살다간 미카 보기 전에 쓰러지겠다 싶으신가?했는데 두분 취침시간이 😜 말과 행동이 넘나 다르신 거 아닌가요? ㅋㅋㅋ 늦은 답장과 함께 하는 늦은 출첵^^
  10. 꿈꾸는 소녀도 좋지만ㅋㅋㅋ 저는 오늘은 진짜 꿈도 꾸지 않고 자야할 것 같죠?😂 믹샤님~~ 오늘도 무사 귀가 후 즐겁게 지내고 계시나요? 1일 1소환해봅니다 ㅋㅋ 두분도 혹시 다른 분도 들르시면 짧은 시간이지만 해피타임 앤 굿나잇~하세요. 아쉬움 가득 안고 저 먼저 인사합니다. 내일 봐요 오늘 못 만난 미카도 내일 더 보자😥
  11.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얼마나 고단하게 살고 있는지 잊으셨슴미카? 미카에게 붙들려서 밐월드에 우리 열정과 건강을 갈아넣는 중인데 말이죠ㅋㅋㅋ 생각해보면 전 미카처럼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생하고 싶을만큼 가슴 벅차게 행복한 일도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불행한 건 아니지만 그래서 지금 우리는 밐월드에서 꿈과 희망에 부푼 딱 열일곱 그때로 돌아가 있는 것 같습니다 Dance, dance to the life you wanted When you were only 17 With your good girl dream~~
  12. I just live for fun~ 미카 약간 알딸딸해져서 외치던 그말이 생각나네요ㅋㅋ 가슴 뛰게 즐거운 일을 하며 사는 건 미카 말처럼 행운이자 행복일 것 같아요~^^ 제 인생은 그게 안되니ㅜㅜ 또 다른 행복을 찾아서 밐월드에 찾아온 거구요 ㅋㅋㅋ 나이를 떠나 ㅋㅋ 우리의 스타는 모두 본받을 점이 있죠ㅋㅋ 환호와 응원으로 가득찬 관심이라해도 자기 삶을 오픈하며 사는 삶은 어쩔 수 없이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 덕분에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중 ㅎㅎ 앞에 글 못 본 내용이?^^ 결국 대범한 무대의상과 밐의 빛나는 옥수수에 마음을 뺏기는 무대로 귀결되나 봅니다~ㅋㅋ
  13. 제가 아는 미카의 모든 것은 믹홀에 있을 것입니다 이 노래는 미발표 아니고 이 곡 작곡한 사람한테 미카 추천해서 녹음한 거라고 했던거 같아요. 17살 소년 미카가 부른 거래요^^ 미카 커버곡 목록도 다 올라와 있어서 그것 보고 찾아보면 다 들을 수 있어요^^ 즐거우셨다니 뿌듯하네요 사실 첨엔 쫌 충격적ㅋㅋㅋ 정말 무슨 컨셉인지 ㅋㅋㅋ 미카 노래에 집중할 수 없음요ㅋㅋ 어젠 옷보고 신기해서(이게 뭐라고) 이제까지 중 제일 미카 위주로 봤더니ㅋㅋ ✨미카 아주 빛이 나더라고요ㅋㅋ✨ 존경 222 정말 끝도 없이 나오는 미카 활동을 보면 ㅎㄷㄷ 해요. 우리가 보기엔 방송도 계속하고 공연도 했는데 2년동안 쉬었다는 걸 보면 소믹하 남들보다 인생을 몇 배로 살아오며 깊어진 느낌^^ 앞으로 쌓아갈 커리어까지 하면 미카신이 될 것같습니다ㅋㅋㅋ 열정 만땅 슈퍼히어로밐🦸🏼‍♂️
  14. 모두의 밤이 안녕하기를 빌었건만🌠 난 아직 이러고 있을 뿐이고 ㅜㅜ 밐친ㅜㅜ 굿나잇송 추천하며 듣기 시작한 유튭 재생목록은 나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예전 방송 영상 보다가 갱장히 사적인 공연에서 입었던 의상과 같은 옷 입은 미카 발견하고 혼자 신기해서 들러요^^ 저 벨트도 진짜 오래된 거였다는ㅋ 10년도 방송에서 when I see an elephant fly 라고 커버곡 부른 건데 보셨나요?^^ 맑은 목소리 미카도 좋지만 어느 순간부터 댄서분에 온 정신을 다 빼앗길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혹시 안 보셨다면 나른한 점심 영상으로 추천합니다~) 예쁘게 웃는 풋풋한 미카는 굿모닝 선물입니다^^
  15. 소환해야 나타나시는 건가요?! 그렇담 1일 1주문 예약합니다 ㅋㅋ 반가워요~^^ 두 분은 첨부터 뭔가 감정의 싸이클이 되게 잘 맞는 것이 오랜만에 단짝 소환이네요 ㅋㅋ 이렇게 감동적인 팬심을 고백하시다니!!! 왠지 오랜만에 듣는 것 같이 제가 더 반갑고 기쁘고ㅋㅋ 음악 뿐만 아니라 배우고 닮고 싶은 모습이 많아 항상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미카는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괜히 밐선생이 아니라는🤩 행복한 기다림 222
  16. 오늘도 열정에 불타시니 절반은 성공이시네요^^ 오늘은 그리운 사람을 불러보는 날인가 봅니다 영업꽝이지만 굿나잇 송으로 제가 애정하는 밐의 out of the blue 추천하고 가요ㅎㅎ 모두의 밤이 안녕하길 빌어요^^
  17. 그러셨다구요!! ㅋㅋㅋㅋ 저도 어른스러운 어른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미카를 보면서 더 절실히 느끼는 건 여러면에서 보아도 나이와는 상관없다는 거죠~ㅎ 이 드넓은 세계에서 당당히 미카 월드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멋진 사람이니^^ 생각해보면 그런 밐도 어린이다움이 있어서 더 매력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세상과 나를 더 알아서 성숙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되더라도 내 맘 속에는 철들지 않은 어린이가 남길 바라게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전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제 맘 속에 소녀는 살아있길 바랍니다ㅋ😊 우리의 최애가 그 소망을 이뤄줄 것입니다 ㅋㅋ
  18. 탈덕까지 이번주에 고백을 많이하시네요 ㅋㅋㅋ 지워드리겠슴다ㅋㅋ 갑자기 그랬던 기분은 털어놓으면서 가벼워졌습니당^^ 저도 좀 나가서 햇빛도 쬐고 바람도 쐬고 해야하나봐요😂 스태링~은 첨 들었을 땐 뭔가 신남과 감동 사이 어중간한 느낌이었는데 공연 때 자동재생되면서 편안한 미카 목소리도 세상 다정하게 들리고 애정곡 등극^^ 저도 정말 느닷없이 눈물이 돌면 좀 당황스럽긴한데ㅋㅋㅋ 작은 것에서도 많은 것을 느끼고 감동할 수 있는 게 나이드는 거라면 멋진 일인 거겠죠^^ 멋진 어른이십니다😉
  19. 오늘은 처음 쓰레드에 놀러와서 재잘대던 그때 그 마음 - 명확하지 않지만 뭔가 맘속에서 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곳에 쏟아내던-같은 마음이 듭니다. 어제는 두근대며 보던 미카 영상이 오늘은 음악마저 아련하니 눈물이 핑도는 게… 그 수많은 미카의 시간에 내가 속하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속상함인지, 단지 그리움인지 모르겠지만… 춤추는 엘므디를 보면서도 갑자기 눈물이 나는 센치병이 왔나봐요ㅋㅋ 일욜 오후에 미리 찾아온 월요병인가ㅋㅋㅋ 기분 전환 겸 출첵합니다~~^^김밐 보고싶다!!!! 인터뷰때부터 느꼈는데 어제 엘므디 공연한 것 보니 옷뿐만 아니라 미카도 회춘한 느낌이라ㅋ행복합니다ㅋㅋ (나이를 이기는 장사는 없다는데 제가 ㄴㅇㅌ, ㅋㄹㅅ 다 아무렇지 않았는데 밐외모 얘기하는 데 이제 눈치가… ㅋㅋ)
  20. 그날 이후 머릿속에서 지운 이름ㅋㅋ아무것도 하지말고 차라리 밥만 먹으러 다니면 좋겠다는ㅜㅜ 뚝심있는 ㅂㅂ는 9수에 붙으면 안되는 거였는데😤 대충 우리끼린 눈치안봐도 될 것같아 맘놓고 한번은 질러봅니다ㅋㅋ 열폭한 마음 진정을 위해 최애가 필요한 타임 😜 목록이 늘어난 다는 말이 십분 이해되네요ㅋㅋ 진정..과 함께 즐거운 토욜밤 보내요🤣
  21. 깔끔하고 안 느끼하다고 생각했는뎅ㅋㅋ 자료는 넘쳐나고 즐거우시겠어요^^ 뉴스는 뭘까요? 저 지금 뒤처지고 있는건가요? ㅜㅜ살짝 알려주시면 관심가지고 잘 알아볼게요ㅋㅋㅋ
  22. 누군지는 비밀입니까? 궁금한데 이니셜이라도ㅋㅋㅋ 가장 활발한 팬클이라 가입하면 말 그대로 씐나실듯해서 적극 권유하는 건 망설여지네요 앞날은 알 수 없으니적성에 안 맞으셔도 멀티덕후로ㅋㅋ탄이랑 놀토!! 하세요~^^
  23. 인정하시는 겁니까? 부정기를 끝내시니 이제 더 바쁘시겠어요^^ 다들 매력이 다르니 여러가지로 만족감이 클 것 같아요~ 피곤이 사라질 틈이 없겠어요. 노화의 지름길이지만 피할 수 없으니까요^^ 즐겁게 알아가시고 여기도 종종 들러요^^
  24. 9년 미카도 풋풋하고 청량미 넘치고 귀엽지만 저도 그 시절 미카 젤 취저 ㅋㅋㅋ 성숙한 가운데 여러 매력을 유지한 미친 미모의 전성기였다 봅니다ㅋㅋㅋ 사랑과 정성의 가치를 아는 멋진 인성의 미카라 그 많은 걸 어떻게 감당하는지 신기하죠? 게다가 가끔 구경시켜 주는 집은 또 왤케 깔끔하고 예쁜지ㅋㅋ 정리밐 추가요 ㅋㅋㅋ 발렌티노 열심히 일해야할 듯 ㅋㅋ
  25. hope 목걸이며 반지같은 것도 오래오래 쓰는 것이ㅋㅋㅋ 물건 잘 안 버리는 보관밐인가 봅니다ㅋㅋ 바지 장식인지 벨트인지 저것도 헤븐투어 때 유럽에서 자주하던 ㅋㅋ 암튼 자세하게 비교해보진 않았지만 그 당시 미카 모습 소환해주는 추억템이라 모두 반가웠네요^^ 공연의상도 추억템으로 한 이유가 있을 것 같고ㅋ 또 과몰입했나 봅니다 ㅋㅋㅋ 푸하 셔츠는.. 왜지?ㅋㅋ 여전히 말랐는데 밐청년 그동안 팔다리가 자랐나봅니다. 저런 사랑스러운 셔츠가 위화감 1도 없이 잘 어울리고 예뻤는데 말이죠ㅋㅋ 우리도 가만 보면 사랑한다하면서도 평가에 냉정할 땐 장난없음ㅋ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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