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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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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flymk33

  1. ㅋㅋ 언제 댓글까지ㅋㅋ 저 사진은 바닷가가 아니라 이탈리아의 호수라네요 이제 저 성당도 소박한지 엄청 큰 곳의 일부인지 알 수 없어졌어요ㅋㅋㅋ 그래도 사랑과 평화의 기도를 하며 휴식같은 시간을 보낼 아름다운 곳이었을 것 같습니다 ㅋ 이런 친절한 듯 불친절한 조련왕 밐선생 덕에 아침부터 이탈리아 랜선여행 중입니다^^ 맛점하세요ㅋㅋ
  2. ㅋㅋ 두근거리지만 우리 잘 자요😴 예쁜 바닷가인줄 알았던 호수ㅋㅋ와 평화로워보이지만 큰지 작은지 알 수 없는 성당 ㅋㅋ선물도 잘 받았고, 미카 무사하다는 소식도 잘 받았으니 이제 자도 될 것 같습니다😍🤗
  3. 바쁜 믹샤님을 위해 2521x 미카 세트 선물로 올려봅니다ㅋㅋㅋㅋ 미카꿈 꾸세요 IMG_9695.MOV
  4. 저도 타이밍 놓치면 어떡하지 기다려질 때가 있더라구요~^^ 부끄러운 자막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봐주셔서 매번 감사하죠ㅋㅋㅋ 무대 위 완벽한 미카도 좋고, 완벽하지 않아서 사람냄새나는 미카도 우리 마음을 녹이는 매력이 있죠^^ 어제 인스타에 믹서분들 반응이 아주 후덜덜 한 걸 보면 ㅋㅋㅋ 왤케 미카의 모든 게 다 좋은 지는 우리가 더 늙어서 지금을 돌아보면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설명 불가니까요
  5. 앗! 아침 인사까지 했는데ㅋㅋㅋ 오늘은 드라마도 하는 날이고 콘서트 준비도 얼마 안남았고. 출근도 하시니 바쁘신 줄 알면서도 기다렸습니다
  6. 필터링 아니다에 한표 더합니다!ㅋㅋ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미카가 최고니까요^^ 미카에게 부족한 건 딱 하나밖에 없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씐나님은 레인으로 11년을 다시 시작하셨을 것 같군요 ㅋㅋㅋ 밐노래를 들을 시간은 차고 넘치니 지금은 행복해지는 노래 실컷 들으셔도 된다고 봅니다^^ 혹시 몰라 밐나잇 인사도 미리해요^^ 오늘 저의 수다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믹샤님 주무실 듯하지만 저도 궁금했습니다! 까페에서라도 보니 반가웠구요^^ 미리 밐모닝까지 전합니다🤗
  7. 이제 저와 인친이 될 타이밍일까요? ㅋㅋ 별거 아니라서 못 올리는 거예요 ㅋㅋ 전 메이크업이 잘 됐나 싶기도 했는데ㅋㅋ 음악과 팬들의 사랑이라니!!! 역시 따라갈 수 없네요ㅋㅋ 암튼 젊은 미카 모습이 보여서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바짝 자른 머리는 어른미카 ㅋㅋ 미카! 우리가 옷, 머리, 공연, dvd, 뉴송, 인스타… 이런저런 말을 많이 하지만 무겁게 부담주고 싶은 마음은 1도 없단다ㅋㅋㅋㅋㅋ 그냥 멀리서나마 보고싶어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따뜻한 팬들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라구 오늘도 화이팅해!!! 작년 언젠가 비오는 날 by the time 듣다 갑자기 눈물 난 이후로 이 노래가 좋아졌는데… 오랜만에 밤에 빗소리 들으니 생각나네요^^
  8. 할머니 기침 ㅋㅋ 이제 안 합니다ㅋㅋ 저의 황금같은 격리기간은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섭섭ㅋ월욜에 출근하면 업무 폭탄이 기다리고 있을테니ㅜㅜ 내일까지 열심히 밐타임 할 예정입니다 ㅋㅋ 영상은 인스타 쟁여놓는 완전 갠소용이라 부끄러워서ㅋ 또 지울뻔했는데 누군가는 같이 즐거워해주겠지 싶어서 이번엔 꾹 참아봤습니다 ㅋㅋ 너무 귀여워서 죄송한 미카 릴스도 하나 있는데 차마 못 올림ㅋㅋㅋ 오늘은 귀여움 한도초과 밐데이네요ㅋㅋ 요즘 미카 자꾸 젊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인터뷰 할 때 밐도 어려보이고ㅋㅋ vars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는 ㅋㅋ 뉴스에 안 나오는 것 보면 미카 집에 잘 들어간 것 같죠?ㅋㅋ 외로운 순간에 인스스에 대고 노래한 미카의 마음이 무얼까 생각해 봤는데~ (그냥 우스워서 공유하고 싶은 것도 있겠지만) 혼자인 것처럼 외로울 때도 씐나님처럼^^ 자신을 이렇게 사랑해주는 팬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지 않았을까요?ㅋㅋ 그런 미카의 믿음이 참 좋습니다^^ 어제 미카는 분명히 외롭지 않았을 거예요ㅋㅋ
  9. 버럭 속에 숨기고 있는 수줍음을 발견하시다니 ㅋㅋ여유있게 대처하지만 완벽하고 싶은 마음?갑자기 유치하게 미카 mbti까지 궁금해지려합다 ㅋㅋㅋ 나이를 먹어도 타고난 귀여움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미카를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가사 잊어버리는 건 너무 유명하지만~ 어제도 노래부르면서 가방은 왜 자꾸 흔들어가지고 쇼핑백도 떨어뜨리고ㅋㄷㅋㄷ 우리는 지금, 등짝 스매싱 대신 미카의 그런 완벽하지 않음까지 수십번 돌려보며 귀엽다고 열광하고 있는 이상한 밐월드에 살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ㅋㅋㅋ
  10. 전 첨부터 그렇게 봐서 그런걸로 하겠습니다 ㅋ아직은 하트도 수줍던 젊은 미카입니다 ㅋㅋㅋ 꿀떨어지는 눈빛 최강곡이라 볼 때마다 입을 다물 수 없는 띵곡😊
  11. 11년도 제인님^^ (근데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인 건 아니었겠죠? 갑자기 소심ㅋㅋㅋ ) 이렇게 한번씩 내한 돌면 밐친자 모드 발동해서 마음이 또 울렁울렁합니다ㅋㅋㅋㅋ 미카 오늘도 보고싶다!!!! 론리 아임쏘 론리~ 수능금지송해야할 듯 ㅋㅋㅋ 서글프면서 웃긴 밐 목소리 계속 맴돌아요 ㅋㅋㅋ
  12. 블레밋온더웨더 하기 전 멘트ㅋ 이벵 그레잇하단 말 할 때도 눈 피하고 마이크 꼭 쥐고 비비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ㅋㅋㅋ 노래 부르다 손하트 첨 하고 나서는 목까지 빨개져서ㅋ. 시간이 흘렀으니 달라졌을 수 있지만 원래는 귀여운 부끄럼쟁이밐입니다🙃 그래서 저도 쉽지 않아 더 소중한 진심일 거라 믿고 있습니다^^
  13. 그러니까요. 게다가 야외인데 말이죠. 정부도 상황이 빠르게 바뀌니 규제와 완화 사이 어디쯤 혼란스러운 순간ㅋㅋ 이제 서서히 풀리겠죠? 샤이 미카 ㅋㅋ 자꾸 어둠 속으로 숨는 경향이 있는 듯^^ 굿가이즈 노래부를 때 표정에서 이미 느낄 순 있었지만 그래도 궁금222 어제 인터뷰때 착장도 맘에 듦^^ 인스스 한 번에도 요동치는 우리ㅋㅋ 투어시작하고 내한까지 하고 나면 어쩌려구ㅋㅋㅋ 잘 웃는 미카, 다정한 미카 많이 보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봐요^^
  14. 이 노래 가사 집 떠난 군인의 슬픈 노래이지만 미카 상황과 완전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어젯밤의 탁월한 선곡이었네요ㅎㅎ 근데 왜 이렇게 웃긴 건지 ㅋㅋㅋ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ㅋㅋ
  15. 악 지웠는데 댓글 다셨군요. 이제 봤어요ㅜㅜ 방탄 콘하는 거 봤더니 또 맘이 조급해지고 빨리 미카도 보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흐흑ㅜㅜ 클래퍼 박자감도 좋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좀 어색하고 아쉽더라구요. 싸이콘서트도 싸이 혼자 노래하니까 덜 신나고ㅎㅎ 미카 우린 노래 부를 수 있을 때 만나자~ㅜㅜ 전 어제 오리진 무한 재생했는데ㅋㅋ 아무리 봐도 수많은 미카 공연 중에 코러스 떼창으로 부른 오리진 버전은 없는 듯ㅋㅋ 미카 댕댕이처럼 뛰어다니다 서울 알러뷰때 미카 표정은 울컥. 유메잌미베리해피도 그렇고 공연 중에 예상치 못했던 미카의 고백을 듣는 건 정말 감동적인 것 같아요. 그 순간에 미카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는 마법같은 순간…^^ 야광봉만 흔들다가 미카 한두번 폴짝였더니 다같이 출렁이며 점프하는 팬들도 아미 못지 않게 미카 원하는대로 알아서 척척해 내는 멋진 팬들입니다 ㅋㅋ
  16. 뭐가 꼬여서 그 밤에 혼자 그러고 있었을지ㅋㅋ 기차역 전세내고 멘붕인 와중에도 인스스켜서 웃음과 노래로 안부를 전하는 스윗함이라뇨😉 정말 미카의 조련에 정신을 못 차리겠음 ㅋㅋㅋ 1. 미카가 부른 노래 듣고 있으니 lp 감성에 포근해집니다ㅋㅋ 예전에 미카 좋다던 버디홀리 노래도 한참 들었었는데~엠마랑 같이 손잡고 부른 노래도 그렇고 미카 이런 감성 노래도 좋아하나 봅니다^^ 2. 낮에 인터뷰할 때 보니 얼굴이 빨갛게 익었던데 ㅋㅋ 꽃따면서 햇볕에서 넘 많이 논 건 아닌지 혼자 또 막 귀여워했네요ㅋㅋ 3. 어젠 이렇게 걱정을 시켰으니 잘 도착했다는 소식도 올려주지 않을까 내심 기대중입니다
  17. 어제 사진 보자마자 미카 저 모습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사랑스럽고 순둥순둥, 둘이 완전 닮았는데 미카는 싫어할라나요?ㅋㅋ 스프링투어는 정말 잘 정한 컨셉인 듯하죠? 새롭게 시작하는 설렘 가득^^ 울 나라도 입국자 자가격리도 없어지고 모두에게 설레는 봄이 진짜 시작되려나 봅니다🪴
  18. 아침에 하는 굿모닝^^ 다정한 미카는 굿걸의 외출을 허락하고 화관까지 만들어 준 겁니까?^^커다란 손으로 저걸 만들고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또 귀엽습니다ㅋㅋ 햇살 속에서 화관 쓴 모습이 서로 똑닮은 댕댕이 가족💕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에요^^
  19. 몸은 괜찮습니다.할머니 기침을 하긴하지만ㅋㅋ 좋아서하는 밐노동은 즐겁습니다. 보고싶은 내 최애만 골라서 하루종일 보는 느낌ㅋㅋ 미카 일상룩 사랑222 미카는 이런 사람이었지~란 말이 왤케 따뜻하게 들리죠?ㅋㅋ 우리가 무대 위의 미카에게 환호하는 이유겠죠? 진심으로 무대와 관객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 인스타중독자의 고백이 떠오르네요ㅋㅎㅎ 그래서 미카가 보여주는 어떤 모습도 정성이고 사랑입니다💝 외출준비 마치고 그는 어디에 갔을까요?ㅋㅋ 궁금해도 알 수 없는 우리는 매번 기다림의 연속인네요^^ 갑자기 밐받쳐서 보러 갑니다. 어디선가 만나요 🤗
  20. 우리의 good guy는 로마에 있던데 표정이 어두워 보이는 건 제 기분 탓이었을까요?ㅋㅋ 반갑지만 걱정되고 뭐 그런 마음^^ 전 오늘 틈틈이 미카 잉여노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뭘하든 미카와 함께 하는 시간은 즐겁더군요ㅋㅋ 두분도 즐겁게 밐타임 보내세요~^^
  21. 예상치 못한 전개에 저의 손가락은 엄청 방황 중입니다 ㅋㅋ 정리해보면 두분 오늘 하루종일 underwater에서 drowning할 뻔 하다가 우리의 origin of love 미카 만나서 심폐소생 중이신거죠?ㅋㅋㅋ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게 되는 미카입니다 😉 it feels like love to me~
  22. 국가대표 경기도 제가 보면 지는 것 같아서 어제 개표도 끝까지 안 보고 잤는데 말이죠.…120시간 일하려면 밐타임은 끝났다는ㅎㅎ 긴말은 못하고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걱정이 태산입니다. 하루종일 바쁘고 힘드셨는데 잘 쉬고 계시나요?
  23. 핏된에 밑줄 쫙 그어 봐요ㅋㅋㅋ 워낙에 색상은 화려해도 내츄럴해도 다 잘 소화하니까~ 생각만 해도 멋있고 흐뭇한 미카 ♡⃛ this tiny love might be small, YOU are giant with our tiny tiny love! ^^ 개표 결과는 쫄려서 못 보겠으니 미카 응원 한 번 하고 자러 가요~ 모두 잘 자요^^
  24. 미카 공연은 여러번 봐도 좋지만 새로운 공연이 추가되면 또 밐타임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 같아요. 투어 전에 준비하는 모습도 보여주면 좋겠는데ㅋㅋ 미카는 나름 신비주의라 모든 걸 오픈하지 않는 것 같죠?ㅋㅋ 암튼 공연 못 가는 우리도 디데이 세며 기다려지는 4월이에요^^
  25. 뭘 기대하는 지 말하지 않아도 다 통하는 신기한 일이ㅋㅋㅋ 지금 딱 그마음입니다ㅋㅋ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방에 갇혀서 어떻게 믹데이를 보낼까 머릿속으로 행복회로를 돌리는 중입니다^^ 막상 기간이 지나면 저도 아쉬울 듯합니다. 전 재택도 아니고 병가입니다 크하하. 염려해주신 마음 모두 감사해요~ 가볍다해도 감기보다 힘든 것 같아요. 이제 어디서 걸리는 지 알 수도 없지만 두분은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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