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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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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flymk33

  1. 잘 하셨습니다 ㅋㅋ 전 네이트 유라잇마이파이어랑 모멘트 좋아함니다 ㅋㅋㅋ 사실 아주 냉정히 생각해보면 미카가 뭐가 아쉬울까 싶기도 합니다. 유로베 스타인데~ 그냥 노래 열심히 듣고 기회가 되는 사람은 원정 가고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거 정도? ㅋㅋㅋ 이 노래 전투력 상승 인정ㅋㅋㅋ 뭔가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할 때 은근 어울리네요 ㅋㅋ
  2. 오랜만에 Vars 공연한 거 보고 있는 중인데요^^ 손은 얼어가지고 빨간데 눈은 왜 만지고 추운데 상탈했다고 다들 걱정하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다시 봐도 핫팩 뺏어간 그 사람은 어이없구요ㅋ 그게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꽃이 피고 봄을 이야기 한다니 새삼스럽네요^^ 하루하루 손가락 접어가며 기다리는 건 더디지만 또 이렇게 시간이 훅 지나가기도 하나봅니다. 3000일 돼도 안 오면 우리 절대 울지말고 기념일로 지정해서 파티라도 해야겠어요^^ 데드라인은 2024년 5월 1일입니다ㅋㅋ
  3. FullSizeRender.MOV 이미 쬬꼬파이 먹는 중입니다. 믹샤님의 고생이 헛되지 않게 쪼끔만 촬영함ㅋㅋ 근데 왤케 먹는 장면에 자주 깔리는 거죠? ㅋㅋㅋ 울 스키니 믹하 잘 먹지도 않는데^^ 이거 올리니 쓰레드가 먹방화되는 느낌 ㅋㅋㅋ
  4. 이거 계산하고 스타더스트 보신 건 아니죠? 쿨타임 효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비추입니다ㅜㅜ 3000일은 안 채우고 오면 좋겠네요. 우리 많이 늙었다고 놀라기 없기다ㅋㅋ 그래도 우리 노는 건 안 변했을 거야~ 그게 더 놀라울 껄?그러니까 안심하고 와~ 3000일 되기 전에 보자^^
  5. 이제 넷플 켜고 먹방까지 봐야하다니ㅋㅋㅋ 밤에 보면 꼭 후회하게 되는 거 아시죠? ㅋㅋ 그래도 궁금하니 봐야겠어요 ㅋㅋ
  6. 해내실 거십니다!! ㅋㅋ 말이야 번역기라도 쓰면 될 거 같은데. 혼자 가는 건 무섭고^^ 같이 가기엔 일정을 못 맞출 걱구. 이태리 주말도 우린 주말이 아니고 막 그렇더라구요. 콘서트 시작하니까 다른 나라 분들은 좀 활기차지셨던데 ㅎㅎ암튼 영상이라도 기다려지네요^^ 냉정해지신 분! ㅋㅋㅋ 우리도 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계속 뜨거우면 속 타 죽지 않겠어요? ㅋㅋ 쿨 타임 필요222
  7. 오늘 영상 안 보고 오랜만에 음원으로만 달리는 중인데 풋풋 미카의 맑고 깨끗한 음색도 물론 좋지만 요즘 미카의 낮고 깊이 있는 음색은 더 마음을 울려서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5집 곡들은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네요^^ 투모뤄 듣다 웅장해져버려써ㅋㅋ
  8. 아 상상해버렸어 ㅋㅋㅋ 두분 한 맘으로 미카 조련 중이신가요? ㅋㅋ 투어 컨셉을 다 바꾸는 건 힘드니까 나라에 맞춰서 쫌씩은 바꾸겠죠? 질투에 눈이 멀어 배려심 돋는 미카라는 걸 깜빡해써요 아임언이디엇 ㅋ 북미도 규모 큰 몬트리올이랑 어디는 이탈리아랑 무대는 비슷하다고 봤어요. 그래도 콘서트 컨셉이 아예 다르니까 나머진 다르겠죠? 시작도 전에 방구석에서도 이렇게 궁금하고 기대되는데 콘섵 가는 분들은 더 그렇겠어요^^ 그쵸? 내가 힘낸다고 다 힘이 나는 건 아니니까요. 이것도 시간이 필요한 걸로 ^^
  9. 저는 도시마다 아레나 1회. 소극장 1회 하는 걸로 알았는데 소극장을 더 많이 하나요? 암튼 횟수가 어떻든 소극장은 정말~ 부럽고 아레나도 멋질 거 같아서 기대되고 그렇습니다^^ 무슨 미카매직을 선보일라나? 울 미카가 맘먹고 마법을 부리겠다 하면 난리나는 거 아닐까요? ㅋㅋ 이탈리아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이라지만(애니메이션 끝에 글자들도 이탈리아 국기색으로 만들어주고 아주 부러워 죽어봐라!! 하는 듯 ㅋㅋ) 유럽 다른 나라들도 이어서 할 수 있겠죠? 의연하게 지내려 하다가도 한번씩 쓸쓸하기도 합니다 ㅋㅋ 웃는 미카를 보며 이렇게 아플 수도 있구나^^ 공연 영상 당분간 안 보겠다 하신 말씀이 무슨 맘인지도 알겠고. 그런 믹서분들 많은 것 같죠?
  10. 저는 진심입니다 ㅋㅋㅋ 믹샤님 별명부자 되실듯 ㅋㅋㅋ
  11. 알고 봐도 신기하고 보고 또 보고 싶은 bgm 미카^^ 믹샤님 you make us happy!! 미래 성덕 믹샤님 만세!!! 순수한 마음으로 말씀드린 겁니다ㅋㅋ
  12. 멋지신 분!! ^^ 오예! 오늘밤에 이츠마이하우스를 드디어 듣게 되는 것인가? 이런 오기 부리는 모습 응원합니다!ㅋㅋㅋ
  13. 완전 고마워요 신나네요 ㅋㅋ 우린 틀렸으니 제발 방송국 계신 믹서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첫번째 55초 두번째 2분 세번째 30초 첫번째 껀 요리하는 영상에 립유라는 언발란스한게 믹샤님이 녹음하신 거 같기도ㅋㅋ 댓글에 미카 노래 좋다고 쓸까하고 봤더니 다들 엄마얘기랑 요리 얘기뿐이라서 ㅋㅋ 이렇게 보고나니 이츠마이하우스도 궁금하긴 하네요 ㅋㅋ
  14. 저도 공홈 예고편에서 찾아봤어요^^ 그나마 이건 예고편이라 봤는데 방송 중에 나오는 건 다시 보기 힘들 것같아요^^ 운 좋은 팀장님께서 촬영이라도 하셔야 하나요?ㅎㅎ
  15. 4,5집도 좋은데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근데 이 정도면 앞으로 티비 보실 때 미리 뭐 볼건지 공지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게 엄청 기분이 좋네요^^ 음원 들어도 되는데 굳이 예고편 찾아서 돌려보게 된다는ㅋㅋ 너와 나의 연결고리ㅋㅋ
  16. https://www.mikafanclub.com/topic/31038-have-you-heard-the-mika-laugh-ringtone/?do=findComment&comment=4236911 대구 쪽만 들으시면 서울 빅걸 쪽쪽쪽이 서운함니다 ㅋㅋ 까페 있는지는 모르겠어여. 전 mfc 에서 ㅋㅋ
  17. 이제 미카가 얼굴 안 보여줘도 우리 머릿속에서 미카가 웃고 있는 모습이 자동 재생되는 거죠 ㅋㅋㅋ 벌소리, 새소리 속에 미카 웃음 소리도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ㅋㅋㅋ 말 한 김에 미카 웃음 소리 모음 한번 들어야겠어요 ㅋㅋㅋ
  18. 글쓰고 있는데 인스스 ㅋㅋㅋㅋㅋ 미카 있는 아름다운 그곳은 따뜻한 햇살 속에 꽃이 피었구나. 우리도 어제 절기로는 입춘이었는데 여긴 아직도 엄청 춥다. 시간이 가면 우리에게도 rite of spring 할 날이 오겠지!! ^^
  19. 내한은 연도별로 하고 16년은 지역별 해외공연은 레벨레~투어만 따로하고 나머진 그냥 한꺼번에^^ 어쿠스틱하고 데모 버전 인터뷰 이렇게 몇 개로 일단 했어요. 그래도 막 섞어 놓은 것보다 편하긴 하네요. 듣다 잘못된 건 바로 수정하고 ㅋㅋㅋ
  20. 와!! 바로 가서 보고 왔어요 ㅋㅋㅋ 이거 완전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믹샤님에게 미카기운이 있는 게 맞나봐요. 뭘 볼 때마다 밐노래 듣는 느낌? ㅋㅋ 까페에 알려주면 한번씩 찾아들으시고 기뻐할 듯^^ 언제 나오나 귀쫑긋하고 기다렸는데 ㅎㅎ 바로 알아듣겠어요^^ 울 밐 목소리 너무 반갑고 이 노래 발표되고 시간이 좀 지났지만 여전히 감각적이고 좋은 것 ㅋ 놀토 만세! 파퓰러쏭 만세!
  21. 피아노가 매직을 부려서 매직 피아노일까요?ㅋ 제네바 공연때처럼 거꾸로 연주도 하고 뛰고 두드리고 다 할까요?불쌍한 피아노ㅋㅋㅋ 전 매직넘버처럼 되게 친밀하고 어쿠스틱한 공연일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일할 게 있어서 영상 안 보고 피아노 연주하며 부른 노래들 틀어놓고 있는데 일하기 쉽지 않네요ㅋ(재생목록 정리하니 좋네요^^) 스피커로만 들어도 좋은데 라이브로 들으면 정말 좋겠네요^^
  22. 돌출 무대 끝에 연결된 무대나 엑스팩터처럼 이동하는 무대? 진짜 분리해서 객석쪽에 만들라나? ㅋㅋㅋ 혼자 마구마구 궁금^^ 북미투어도 할 거라니까 조만간 알게 되겠네요 카사미카 보면서도 생각한 건데 미카 무대연출에 진심인 것 같아요^^ 장치 하나하나 화려하면서 세심하고^^ 진짜 나중에 뮤지컬 만들어도 훌륭할 것 같아요 유로비전같은 거 봐 본 적도 없어서 그런데 미카가 호스트가 되면 공연 기획도 같이 하는 걸까요? 파리공연들 보면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은데^^
  23. 에멮씨 트윗에 매직 피아노 공연 기사 보니까 이탈리아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공연인데 소극장 공연은 많은 대화와 편곡을 할 거고 (많은 대화 ㅜㅜ 우린 힘들 듯 ㅋㅋ) 아레나 쇼는 북미투어까지 포함해서 위성무대를 설치해서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고 장엄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게 한다는군요^^ 기사 보니 어떨지 기대되네요^^ 진짜 나가야지ㅋㅋ
  24. 언더워터 들으면 웅장하고 좋을 듯^^ 안 나가고 질척거리다 받고 더해서 ㅋㅋ Love is a drug and you are my cigarette Love is addiction and you are my Nicorette Love is a drug like chocolate like cigarette I'm feeling sick I've got to medicate my self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람도 너이지만 우리를 낫게 해 줄 사람도 너밖에 없다ㅋㅋㅋㅋ
  25. 믹데렐라 귀가 시간이 자꾸 느려지는 느낌입니다 ㅋㅋ 추운데 출근 조심하시구요~ 오늘 심란해서 못 채운 밐타임은 내일 보충하는 걸로해요. 우린 약속도 없으니까 ㅋㅋ 전 믹하 짧게 한번 보고 자야겠네요~ 모두 굿나잇^^ 오늘도 바쁠 믹하는 굿이브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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