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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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림의 떡이라서 미련 안남게 차라리 빨리 매진되면 좋겠어요ㅋㅋㅋ~이탈리아콘도 그렇고 북미투어도 못갈테니 은혜로운 금손분들의 풀영상을 기다릴뿐입니다~올라올 날이 얼마안남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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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 예쁜 풍경이더라구요~미카가 걷고싶어할 풍경들일듯ㅠㅠ 우리도 좀 지나면 여행 해제될듯하죠~근데 갈수있다면 미카콘에 맞춰서 가고싶은 욕심ㅋㅋㅋㅋ 뱅기는 둘째치고 콘예매도 쉽지않을테니 현재로선 꿈이지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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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인스타에 이탈리아사진이 자꾸 뜨는데 넘나 알흠답네요 ...못가는데 젝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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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원래 루팡이 다니는 곳 아니게씀꽈? 다시 들어도 좋고 미카 표정은 신나서 귀엽고 근데 또 미카의 다른 앨범서 들었던 노래마냥 익숙한 기분이 들면서 따라불러야할것 같은 기부늬~ 뭐지? 저만 그런가요? 무슨 노래랑 비슷한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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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투어모드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우주대스타인데 부지런하기까지~우주 다음은 어디야~~~ㅠㅠ 방역분위기가 ㅋㄹㅅㅌㅍ 올쯤엔 나름 괜찮을거같죠? 떼창가능해짐 좋겠네요~ 미카 새 노래 좋던데 공연서 테스트해보고 앨범 내는걸까요? 발번역으로 미카는 행사진행자 역할만 하는걸로 알았는데 이탈리아 대표로 노래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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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 New song, New Mika.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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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것도 좋은데요~팬들끼리 완창 ㅋㅋㅋ 신나서 달리게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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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귀여운 계단식 음정잡기~~ 예전곡들 고음이 너무 많아서 이젠 좀 힘들것 같아요 ㅠㅠ 저는 09년은 넘 오래전 분위기인데다 화질때문에 잘 안봤는데 확실히 미카도 팬들도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라 보는 저도 에너지 뿜뿜~~ 어헝 한복입고 피아노치면서 토이보이 부를때 우우우우우우우~~따라부르니 웃는 모습 세상 귀여움요!! 저는 씐난김에 2009년 좀 달리다 자야겠어요 ㅋㅋㅋ~~밐나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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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면 좋겠어요! 레인도 휴폭하며 같이 불러보고 싶은데♡좋은 노래가 많아도 문제네요~신곡도 불러야하고 시간상 셋리오바ㅠㅠ 2009년 터치스유도 짐 보는데 짱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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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킥애스보는데 신나네요~~아아오~아아오~아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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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코리언 개슴속에 꿀만 바르고 가버린 ㅠㅠ 듀엣곡은 결코 내 최애곡이 될 수 없다. 난 오직 너만! 맥스만의 개성있는 노래를 최애로 여기는 맥스만의 팬분들이 계시겠지요~우리의 최애는 이미 정해져있으니 어쩔수 없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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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왜 하트랑 웃음이모 두개를 한번에 다 줄 수 없는것인가!! ㅋㅋ글고보니 제가 일관성없었네요? 근데 플라이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둘만의 꽁냥이 아니라 좋았나봐요~ 역시!! 원정팀메이트들이 모두 스마트해서 믿음직합니다ㅋㅋㅋㅋㅋ 맥스노래는 노래 한곡 전체가 아닌 곡의 일부분씩만 들어봤는데 왜 들었던게 다 비슷한 느낌이쥬?? 맥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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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블레임잇온더웨더는 사실 어린 미카의 귀여움과 둘의 꽁냥한 분위기 때문에 좋아하긴하는데요~~듀엣 노래 자체로는 이다 목소리가 미카에 비해 소리나 느낌이 강해서 튄다고 해야하나...이다뿐 아니라 대체로 듀엣들이 그런느낌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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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이 노래 뭐였지하그 다시 찾아봄요~이 듀엣인줄 몰랐... 나..나름 어울리는것 같은데...그래도 미카부분만 떼서 듣고싶습니다...(미카부분 목소리 넘 좋) 진짜 미성인듯해요2222 싱글도 있군여? 어떤지 함 찾아봐야겠네욬ㅋㅋㅋ 근데 보통 막스로 불러요 맥스로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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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리진옵럽은 제가 콘서트곡 위주로 해놓고 들어서 더 그런거같기도 해요~근데 아직도 모르는 노래도 많긴하지만 콘곡말고도 들어보면 다 좋아서 놀랍다는요~ 그러고보니 파퓰러송 뮤비는 귀엽기도하지만 노래도 화음이 잘 맞았던거같아요~ 보통 여자랑 듀엣할때 분위기는 좋은데 반해서 노래 자체로는 좀 불협화음같이 느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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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놬 저만 듀엣 별로고 그런거예요? (자꾸 눈빛으로 사랑 발사하고 뽑뽑뽀만 찍지않음 참아보겠슴다) 근데 갠적으로는 이때껏 같이 부른 여자분 몇명 떠올려봤을때 미카랑 목소리나 음정이 조화로운 느낌은 아니라서 그닥이요...미카랑 목소리가 젤 잘어울리는 분은 맥스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맥스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불러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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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랐는데 요즘 저의 최애는 오리진옵럽인가 봅니다~이 노래만 들으면 신나서 자동 댄스 발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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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핫앤쿨 오가느라 고생하셨습니다~~밐나잇하시고 씨유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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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맞추는게 어렵긴하겠지만 방법이 생길거라 믿어요^^ 데드라인 넉넉하니 미카도 부담없을듯ㅋㅋㅋ 이 새벽에 의지도 다지고 먹방도 보고 양념돼지고기도 주문하고 돼지런하게 활동했더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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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님 저도 하트 써먹어보고싶을 때 있...ㅋㅋㅋㅋ 아니 근데 그 하트누르기 진짜 좀 암호같고 좋아요~믹샤님 넘나 스마트해서 폭 빠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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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장님이 하트를 누르셨길래 전 웃고나서 새글로 쓰기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같은 맘 데드라인 넉넉하게 그어놓고 넉넉하게 돈을 모으기로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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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엡소사...23년인줄 알았더니 24년...마음씨가 넉넉한것이 아쥬 무서운 분들일세...그 데드라인은 금사빠 금식빠인 제가 더 위험...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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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좋네요^^ 봄이면 콘서트장서 놀기 딱 좋죠!오기만을 바랄뿐입니다~ 글쵸? 미카도 잊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자주 자주 떠올리기에는 너무 옛추억이 되었을거 같은 기분이지만 ㅜㅜ 진정한 팬이라면 우주대스타가 되어서 좋아해야할것같은데 전 나쁜팬이라 아쉽습니다. 얼굴보기 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서 ㅠㅠ 생일이 아직 기간이 남아있지만 뭔가 카페서 함께 준비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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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쿨타임으로 ㄴㅇㅌ콘 돌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3000일이라니 어후 생각만해도 한숨이~지금 방역 대응 분위기도 그렇고 카페서 댓글로 읽은 예상 스케쥴보면 올해는 거의 포기해야할것같지만... 빙하기가 너무 길어지니 뭘로 우릴 떠올리고 꼭 오고싶게만들까 우리도 고민 좀 해봐야할듯합니다?! 뭘 해야할까요? 오 덕분에 들었네요ㅋㅋㅋㅋ 그래서 배고파요 ㅠㅠ 노래가 왜케 찰떡이죠?ㅋㅋㅋㅋ 전투적으로 식욕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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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스트파티이후 2186일째. 웬윌아씨유어겐? 다음번에 우리를 만나게되면... 아마 깜짝 놀라게 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