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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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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xxinna

  1. ㅋㅋㅋㅋ 잽싸게 보고 왔지여~~ 다들 반가워하실듯요!
  2. ㅋㅋㅋㅋ무슨 장면인지는 중요하지않고 밐느님 목소리만 들렸던거죠♡이해합니다~자매님. 믹홀에도 올리면 잼날듯요~ 게시글 보고 갑자기 bgm으로 들으면 엄청 즐거워하실듯해요ㅋㅋㅋㅋ
  3. 헛 고생하셨는데 안타깝 ㅠㅠ 그래도 해내셨습니다! 믹샤님은 분명 미래의 성덕이 될거라는~~
  4. 오!!! 저도 오늘 5집 틀어놓고 투모로우 듣다가 아 좋다~~그랬는데!!!! 어린 시절의 음색이나 고음도 좋지만 지금의 음색도 매력적인것 같아요2222~
  5. 1.5배속 확인까지?! 곧 해내실거 같은 기분이~~믹샤님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글타고 넘 힘들게 찾지는 마시고요ㅋㅋㅋ) 나라마다 다를꺼라고 상상하니 더 궁금하고 가보고싶어져요~영어만이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이었음 어케든 시도해봤을거 같은데 과거의 나를 또 멱살잡이ㅠㅠ 저같은 경우는 힘을 낸다기보다는 쿨타임이후 오히려 힘을 좀 뺀 느낌...살짝 이 상황과 미카에게 냉정해졌습니다?!ㅋㅋㅋㅋ 확언하기엔 좀 오락가락하니 제 위치는 열정과 냉정사이 어디쯤인듯 합니다~
  6. 아 저는 대충 번역 돌려서 보고 아레나는 처음 두번만이고 나머지는 다 소극장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 소극장 공연 엄청 꽁냥댈거같아서 부럽~~ 그래도 이탈리아를 위한 특별공연이라길래 엄청 부러웠는데 한편으로는 미카라면 투어하는 나라마다 그 나라를 위한 공연으로 컨셉 바꿔서 할것 같아서~울나라 올때는 코리아만의 특별한 공연이라고 해주지 않을까요? 댓글들만 봐도 믹서분들 느끼는게 다 비슷한거같아요ㅠㅠㅠㅠ 추억팔이만 하기엔 국내 공연은 공백이 넘 길어서 더 그런듯하구요. 망할코로나로 20년에 취소만 안되었어도 좀 나았을텐데요ㅠㅠ 저는 얼마전에 혼자 쿨타임 돌렸더니 나름 현실감과 거리감이 조금 생긴것 같아요~한발자국 떨어져서 지켜보려구요^^
  7. 그나저나 이탈리아 소극장 투어 몹시 탐나네요... 아레나공연 빼고 3주동안 8곳 풀코스...
  8. ㅋㅋ두분 다 오해하지 마세요~ 놀린겁니다ㅋㅋㅋㅋ 성덕 만세!!
  9. 대박!!! 믹샤님 짱짱(이정도면 미카기운이 분명 있으신거같은? 미래의 성덕 예상됩니다!)싱기싱기~나온다는거 미리알고 보면서도 배경음악으로 갑자기 딱 나오니 기분 되게 좋네요~모르고 보다가 갑자기 들리면 완전 기분 좋을듯해요♡♡ (이거 카페에 올리면 횐분들 엄청 좋아하실거같은데요?!) 의식의 흐름대로 읽었는데 가만보니 플라이님...믹샤님 조련술이 미카의 언더워터급으로 상승중 ㅋㅋㅋㅋㅋㅋ아놬 이분들 합치면 천하무적이겠네~해외투어 상상하니 뿌듯하구만요ㅋㅋㅋㅋ
  10. TV없는자의 슬픔ㅠㅠ 유튭에서 예고편 찾아야하나...
  11. ㅋㅋㅋㅋ 이 글보고 전 블로잉키스유 쪽 소리 듣고 왔어요ㅋㅋㅋㅋㅋ 웃음소리모음도 카페에 있나옄?
  12. 와우 달려가서 보고옴요ㅋㅋㅋㅋ 진짜 봄이다싶은~~미카의 미소만큼 따뜻하고 생명력이 넘쳐보여 아름답네요! 그래 네가 행복하게 웃으면 됐지~애초에 네 웃음이 좋아서 좋아하게 된것을!
  13. ㅋㅋㅋㅋ재생목록 정리는 끝이 안보이고 늘어가는 폴더에 진짜 사용성은 생각하고 기획한건지 유툽 반성해라싶고요.
  14. ㅋㅋㅋ 테스트하다 그냥 잠들지말고 꼭 빼고 밐나잇하세요~ 저도 밐타임 보충하고 자야겠어요~~모두 밐나잇요
  15. ㅋㅋㅋㅋ 제 생각엔 우리가 좀 특이케이스인것 같...
  16. 오 역시 텅장 지름길로 다함께 달리는중ㅋㅋㅋ~~ 전 집에 있는 헤드셋 써봤는데 귀가 눌려서 아프니 또 오래 쓰긴 어렵더라구요~이어폰과는 또 다른 통증. 믹샤님 헤드셋은 성공적이길 기원합니다~ 두시니 고만 보내드릴께요~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17. 레퍼런스체크중 ㅋㅋㅋㅋ 카페 활성화 하고싶은게 다 같은 맘일텐데 게시글 쓰는게 쉽지는 않으니까 댓글이라도 더 열심히 달아주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18. 밑줄 쫙 메모메모ㅡ믹샤님은 스마트하고 멀티가 되고 해외여행전문가임 정리해보니 밐친 집순이들~왜 슬퍼지지ㅜ^ㅜ
  19. 얼마전에 미카 온라인콘서트한것만 봐도 그렇고 전세계에서 동시접속시 서버 감당되고 실감나게 공연장 간 느낌만 실현 가능하다면 금방 상품으로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20. 우리 인정할건 인정해야죠...저 포함 밐친것 맞습니다ㅋㅋㅋㅋ 제가 믹샤님한테 댓글 먼저 쓰고 이어서 올라온 플라이님 글 읽으면서 쓰는데~ 믹홀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다른 팬분들 글 포함해서 댓글이나 게시글에서 느껴지는 비슷한 상황과 감정에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팬이라 느끼는 감정이 공통적인건지 한국인이라서 이런건지ㅋㅋㅋ 팬카페 가입안했음 진작에 접었을거같고~심지어 저도 집순희라 코로나 나름 잘 보내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는것까지ㅋㅋㅋㅋ
  21. ㅋㅋㅋㅋ 새글이 잘 안뜰때가 있더라구요~ 영화배우 스크린으로보는거나 영상으로 미카보는거나 크게 다를거없긴 하겠네요~그나마 미카는 일도 많이하고 인스타도 많이 해서 소식이라도 자주 알 수 있 ㅋㅋㅋ 글고 생각해보면 엠엪씨에서도 미카 활동 업뎃도 엄청 빨리해주고 소식 뜸하면 예전 스토리도 가져와서 팬들 관리도 해주고 여기 운영진분들 진짜 대단하신듯해요~존경존경! 저는 오락가락하는 기분에 얼마전에는 아니 메타버스도 vr도 유행인데 어차피 영상으로만 보고 현실서도 보기힘든거 굳이 안만나도 덕질 가능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잠시 했더라는요~ 그래도 믹홀은 활발한거라는데2222 덕분에 업다운때마다 우리도 서로에게서 위로받고 에너지도 얻는 폭풍수다가 가능한것같아 감사하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오프 모임 한번 가져요ㅋㅋㅋ
  22. 믹홀이나 여기서나 미카만 보면 암때나폭풍수다도하고 그런것도 잘 받아주시는 많은분들한테 감사하죠~ 덕질이란게 원래 이렇게 오락가락하는건가싶기도하고 이게 뭐라고 내가 이런 기분이 되나싶기도하고? 처음 접한 새로운 세계임에는 분명합니다ㅋㅋㅋ 도시가 진짜 예술이네요~넘나 예쁨요~ 미카가 걸어다니기 좋아할것 같은 분위기
  23. 술은 잘 못마시지만 잔은 엄청 부딪쳤을거라는요ㅋㅋㅋㅋㅋ 시간이 필요한것도 같고~ 이제서야 제가 현실감을 좀 되찾는건가싶기도하고요ㅋㅋㅋㅋ ㄴㅇㅌ활동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같긴한데 두곳 다 조용한편입니다~
  24. 두분의 변함없는 애정을 눈팅하며 저는 오늘 다른날에 비해 좀 쿨타임 분위기로 하루를 보냈어요ㅋㅋㅋ 지난번 팬카페 가입해서 활동하는게 첨이라 다른곳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놓고 뒤늦게 생각났는데~ 저도 ㄴㅇㅌ관련 팬카페를 2곳이나 가입해뒀었다는...(댓글정도 달고 눈팅위주라 반성ㅋㅋㅋㅋ)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입덕시기도 비슷하고 가입인사글 기준으로 보면 믹홀이랑 ㄴㅇㅌ팬카페 한곳은 같은 날 가입한거같은데 카페 활동량도 그렇고 유투브 재생 정리 목록을 보니 미카가 최애라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네요.(ㄴㅇㅌ는 미카보다 활동이 적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하지만) 최애인건 분명한데 최애의 거침없는 활발한 행보를 보면서 갑자기 제 현생과 미카와의 실질적 거리가 느껴지고~ 뭔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싶은데 그렇지 못한 미묘한 감정이 드는게...제 자신에게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씁쓸한 기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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