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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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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posted by xxinna

  1. ㅋㅋㅋㅋ전 풀콘말고 쪽영상으로 봤는데 마이크 넘기고 조용해봐~~얘들 진짜 다 부를 수 있나 들어보자~~아 역시 얘들은 다 알고 있어 므흣♡ 이런 느낌이라 넘나 귀여운것! 팬들 모두 '엘므디는 사명이다'라는 느낌ㅋㅋㅋㅋㅋ 근데 내한콘들 볼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팬들 야광봉 흔드는게 율동미 넘칩니다ㅋㅋㅋㅋ 미카가 양팔들어 흔드는 동작하는 맘 이해가는♡
  2. 블루아이랑 스턱인더미들 다시 보는데 진짜 지구 내핵까지 뿌시고 들어갈 큐티 잔망 ㅠㅠ
  3. 아ㅠㅠ 블루아이 눈가리기 잔망 진쯔 심쿵사!! 유죄를 선고하는 횐님의 맘을 깊이 이해합니다!! 소리라도 맘껏 지르세요!!!!
  4. ㅋㅋㅋ 여심이 있다면 어케 김밐의 매력을 그냥 지나칠수 있는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소설같은 망상인데 설마 누가 오해하진 않겠...(루머 양산자는 사양합니다ㅋㅋㅋ) 미카는 주변에 가족 포함 오랜 친구들이 많은걸 보니 정이 깊은 사람 같아요~
  5. 이다님...해피엔딩 녹음시절 이미 사랑의 열병을 지나왔을지도~김밐의 정체성으로 우정으로 남은 케이스일거같은? 이렇게 또 저만의 망상으로 빠져듭니다ㅋㅋㅋㅋㅋ 밐울증은 럽투데이 데모 생각하니 급치료~~에블바디스럽투데이♡ 생각만해도 웃음 뿜~
  6. 진짜 너무 부러워요ㅠㅠ 대신 우리는 말하는거보다 무대 좌우로 바라보면서 뛰어다녀주는 시간이 많은거 같긴합니다ㅠㅠ 표정이 넘나 달콤하고 풋풋해서 귀엽고 두근두근하네요~그 하트 내가 잘 쟁여뒀다 김믹하! 레인보는데 넘 신나고 휴폭 저도 넘 날리고싶고 김밐 신나서 웃는거 보니까 좋은데 왜 눙물나죠ㅠㅠㅠㅠ
  7. 저도 잠깐 3일 공연 목아낌 그 생각했다능요ㅋㅋㅋ 글도 우리가 영어 공부 많이 해둘께 김믹하 오기만해 ㅠㅠ 블레임잇온더웨더 보는데 아~~손하트가 제 가슴에 날아들어오는 느낌 심쿵ㅠㅠㅠㅠ
  8. 얘기 나온김에 2011 잠깐 들렀는데 갑자기 16년이랑 비교해서 생각하니 공연중에 미카가 말 엄청 많이 하는 느낌ㅠㅠㅠㅠ 16년은 한국어로 하느라 말 수가 줄은걸까요?
  9. 블레임도 11년콘버전 진짜 달콤해서 좋은데 (질투나요^-^)미카는 언어천재니까~ 한국어버전으로 노래 하나 내주면 ㅎㅏ앜 상상만해도 좋은♡ 진짜 볼것도 알아갈것도 넘 많고, 기억력은 오래 안가고ㅋㅋㅋㅋ 잉여한 생활중에도 일케 피곤한데 두분은 어떠실지 상상도 안갑니닼ㅋㅋㅋㅋㅋ 수면 시간은 줄어도 양질의 수면으로 건강 잘 챙기시길요~
  10. 오 이건 안들어본 노래같아요~들어봐야겠네요!제가 들었던 노래는 I see you 같이 좀 바뀌어서(?)수록된 곡도 있고, 음원없는건 아닐수도 (사실 아직 미카 노래 다 알지 못하는ㅋㅋㅋ) 기존 노래파악도 다 안되는데 앨범 버전도 많아서 진쯔 곤란합니닼ㅋㅋㅋ 문제적 매력남♡ 넘나 어려운 남자♡ 자꾸 도전의식 솟게 만드네? 그 문제 내가 꼭 풀고 말거야
  11. Thank you! The fans' hearts are one. The page will continue to be updated with the love of the fans♡
  12. 미카에 대한 사랑과 우리의 고뇌가 담긴 수다가 100p까지 온 기념♡ I sing this song for you Don't know if you care but every day, I do Here I stand, staring at the Sun Distant land, staring at the Sun
  13. 번외 후기가 딱히 맞는건 없는것 같고 쓸데는 없는데 궁금증 일으키긴 좋았죠? 빅걸분은 비슷해보였는데 제 착각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 굿와이프는 들을때마다 내용 생각함 맘 아프고ㅠㅠ 미카는 음원 없는 곡이 데모곡이랑 같은건지 모르겠는데 그런 노래도 다 좋더라구요~천재만재!! 오래된 곡들도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 넘 많은데 성취하기 힘든 소원같아 슬프네요ㅠㅠ
  14. ㅋㅋㅋ 비슷한 분위기라 제가 착각했나봐요~ 그래도 전생에 나라 구하신 분들만 모인것은 맞는듯ㅠㅠ
  15. 아닠 그냥 저 혼자 글케 본걸수도요~~ 손톱은 빛반사 같기도하구욬ㅋㅋㅋ 쓸데없는 나노감상으로 재영업성공했네요ㅋㅋㅋㅋ
  16. 전 아까 인터뷰없이 노래만 이어지는 속성 15쇼케이스로 봤어요(속성 과제 제출)ㅋㅋㅋㅋ 진짜 미카는 떼창 넘나 사랑하는듯해요~객석에서 떼창해주니 2분 43초쯤 아이 씐나하는 표정이나 2분 59초에 들었어?하는 느낌으로 뒤돌아보는거나 ~~넘나 씐나고 좋아보이는것! 근데 장시간 포옹한 팬분과 이마를 맞댄 팬분을 보며 또 전생의 나를 멱살잡이 소환하며 부러워서 드러 누울뻔ㅠㅠ 케잌선물 좋아하던 미카 넘 귀엽고~ 인심써서 앵콜받았는데 준비안된 곡 요청이라 당황했을거 생각하니 귀엽고ㅋㅋㅋㅋ 그와중에 욕심껏 외치던 립유어라이프 잽싸게 포기하고 위아골든 외치는 팬들도 귀엽고, 그 위아골든 가사를 까먹은 미카도 귀엽고요~귀여움 지뢰밭ㅋㅋㅋㅋ(아니 근데 위아골든은 그동안 엄청 많이 부른 노랜데 왜 까먹?!) *번외로 톡어밧츄할때 손톱이 넘나 반짝이길래 메니큐어 바른건가 한참 쳐다봤구요~ 미카 우측 3번째줄 객석의 여자분이(럽투데이때 25분 58초쯤 보면 잘보임) 대구 빅걸분 비슷한 느낌이라 또 열심히 쳐다봤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맞다면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맞으시는걸로ㅋㅋㅋㅋ
  17. 미카가 금지시키는 느낌도 아니고 다 휴카 들이대고 있는거보면 딱히 저작권때매 촬영을 막는 느낌도 아니어서 그럴거면 그냥 금손들이라도 냅둬라 하는 맘에서 시작된 의문이지만... 저작권 보호측면에서는 진짜 할말이 없죠ㅋㅋㅋㅋ~ 여러번 보고싶다면 여러번 티켓을 사서 그 공연 당시에만 집중해서 관람하는것이 맞긴한데 해외스타는 자주 보기도 어려우니 느슨하게 관리하는걸수도요? 유툽으로 계속 보고 싶은게 욕심이긴한데 킁...버릴수없는 욕심ㅠㅠ 어차피 저는 불가능하니 금손님들에게 맡기고 콘서트나 즐기는걸로ㅋㅋㅋㅋ
  18. 그렇게 잡을거면 현카는 전체 촬영본이라도 내놓던가ㅠㅠ 진쯔 11년 미카 쏘서윗하고 귀엽고 예쁘고 다 하던데 아쉬움요~~근데 촬영 왜 막는거쥬? 미카만봐도 팬들이 찍은 영상올라오는게 홍보면에서도 그렇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아보이는데요?
  19. 디븨디랑 직캠은 역할이 넘 달라서 둘다 필요하다고 봅니닷ㅋㅋㅋㅋㅋ 관계자가 촬영하는 디븨디와 달리 매의 눈을 장착한 팬심으로 촬영하는 직캠이라 미카가 더 잘생겨보이고, 꿀 떨어지는 눈빛도 잡아내고~미묘한 표정의 변화도 놓치지않는게 아닐까싶고요?!
  20. 영상금손분들은 제2의 미카팀~~ 강친들은 그분들께 카메라촬영을 허하라~~ 한편으로는 그분들도 자유롭게 콘서트를 즐기고싶은 맘과 기록본능 사이에서 갈등이 장난 아닐듯한데 우리같은 팬들의 염원이 은근 부담되실듯해요ㅋㅋㅋㅋㅋㅋ
  21. ㅎㅏ...지금도 거의 매일 보는것 같은데 내성이 생기긴할까요? ㅋㅋㅋㅋㅋ 근데 2009부터 16까지 보다 보면 영상 금손분들의 촬영 테크닉 발전의 역사가 보인다능요ㅋㅋㅋㅋ 영상 화질이랑 찍는 각도마다 보는 재미도 다르지만 콘서트가도 이렇게 자세히 보기 어려울 것 같아 담번 미카 내한때도 영상금손분들이 꼭 올콘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2. 과제는 뒤로 미루고 서울콘 베이비제인님 쪽영상왔는데 My Interpretation부터 들썩대는 잔망미카 보다가 또 터져서 소리지르러왔 ... 전 안되게써엽 구제불능임ㅠㅠ
  23. 이제 프리쇼까지 나노단위로 분석해야ㅋㅋㅋㅋ 프리쇼 참석하신분들 최소 전생에 나라 구하신 분들 그 팬분 이마가 제 이마였으면... 통역은...좀 많이 아쉬웠어요. 근데 믹샤님 후기의 디테일 상당부분이 기억 안나서 다시 봐야겠어요~ 오늘 영업도 성공ㅋㅋㅋㅋㅋ
  24. 거리두기는 우리만의 부질없는 밀당이겠지만 지금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25. 사실은 두분이 넘 조용하셔서 마음이 좀 심란하신가보다~그래서 거리두기 들어가셨나 했어요^^ 미카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곳에서 현재의 오늘을 살고 있는데 오래전 과거의 영상속으로만 파고드는게 옳은건가싶고, 실체 없는 이미지에 홀릭중인 내가 어리석은가 싶을때도 있어요. 결정적으로 현재의 미카와 지금의 우리(한국팬...)사이의 마음의 거리가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도 홀릭하는 동안은 이성은 그냥 좀 내려놓기로했어요. 보여진 부분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과거를 알아갈수록 더 알고 싶은 멋진 사람이고 일정부분 제 삶에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하고. 그래서 이런 감정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서요.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어느날 미카에게 실망해서 마음이 떠나거나 감정이 자연스럽게 소멸하고 과거의 내가 부끄러워져 썼던 글들을 삭제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되지 않길 바라지만요... 두분의 글을 보다 그동안의 제 마음같기도하고 생각이 많아져 길게 썼네요. 제가 내린결론은요, 변할수 있을지언정 좋아할 수 있는 동안 만큼은 마음껏 좋아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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