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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s ago, miksha said:

홈페이지한테 배신당해버림...ㅠㅠ

 

덕질이란것은 어쩔수 없이 업다운이 있는것 같아요. 인스타 업뎃도 미카가 더 자주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말이 통한다는거 빼곤 지금 상황에선 미카가 더 자주보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팬카페 저는 ㅋㄹㅅㅌㅍ꺼 가입했는데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엄청 활동 없어요.

그에 비하면 지금 믹홀은 엄청 활성화된거에요 ㅋㅋㅋ 

 

전 그 우울도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진짜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같이 만나서 음료 한잔에 맛난거 먹으면서 수다 떨면서 풀어버리는건데 넘 아쉽네요~~ 

이렇게 랜선 수다라도 같이 떨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

ㅋㅋㅋㅋ 새글이 잘 안뜰때가 있더라구요~

영화배우 스크린으로보는거나 영상으로 미카보는거나 크게 다를거없긴 하겠네요~그나마 미카는 일도 많이하고 인스타도 많이 해서 소식이라도 자주  알 수 있 ㅋㅋㅋ

글고 생각해보면 엠엪씨에서도 미카 활동 업뎃도 엄청 빨리해주고 소식 뜸하면 예전 스토리도 가져와서 팬들 관리도 해주고 여기 운영진분들 진짜 대단하신듯해요~존경존경!

 

저는 오락가락하는 기분에 얼마전에는 아니 메타버스도 vr도 유행인데 어차피 영상으로만 보고 현실서도 보기힘든거 굳이 안만나도 덕질 가능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잠시 했더라는요~

 

그래도 믹홀은 활발한거라는데2222

덕분에 업다운때마다 우리도 서로에게서 위로받고 에너지도 얻는 폭풍수다가 가능한것같아 감사하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오프 모임 한번 가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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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minutes ago, miksha said:

두분이 이렇게 많은 얘기를 나누시는 동안 저는 여기 들어와서 새로고침해도 새로운 글이 안뜨길래 두분 다 영상 보느라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아니었다니!!! 홈페이지한테 배신당해버림...ㅠㅠ

 

전 믹샤님께 배신당한 줄 ㅋㅋㅋ

홈피 이러지마라 우리가 웃는게 웃는 게 아니다:rolleyes:

 

36 minutes ago, miksha said:

덕질이란것은 어쩔수 없이 업다운이 있는것 같아요. 특히나 국내 가수가 아니다보니 더 그런거겠지만 저는 가수 말고 국내 배우 덕질은 해봤는데요... 미카나 크게 다를것 없다는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배우다 보니 실제로 마주칠 기회도 적고... 영화개봉해야 무대인사 겨우 갈수있을까? 하고 팬미팅도 몇년에 한번 할까말까 하더라구요...

 

역시 우리랑은 다른 분이셨어:lol3:  덕질의 모범을 보여주시면 믿고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 거 아시죠? ㅋㅋ 다운 기간을 보내는 현명한 매뉴얼 좀 있으면 좋겠네요 ^^

 

36 minutes ago, miksha said:

인스타 업뎃도 미카가 더 자주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말이 통한다는거 빼곤 지금 상황에선 미카가 더 자주보여요 ㅋㅋㅋㅋㅋ 그에 비하면 지금 믹홀은 엄청 활성화된거에요 ㅋㅋㅋ 

 

ㅋㅋㅋ 이런 말 한마디에 또 기부니가 좋아져서 미카 러브 외친다면 제가 미친걸까요?ㅋㅋ

 

 미카가 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특별한 건 인정합니다!  팬클럽 활동은 안 해봤지만 무명시절도 아닌데 이 정도 위치에서 이렇게 꾸준하고 한결같이 마음을 표현해 주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thumb_yello: 

 

그런 미카를 닮아서 믹홀분들도 딴 나라 팬분들도 친절하고 따뜻한 게 아닐까요?(혹시 몰라 빈말 하는 거 아닙니다^^)

 

36 minutes ago, miksha said:

진짜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같이 만나서 음료 한잔에 맛난거 먹으면서 수다 떨면서 풀어버리는건데 넘 아쉽네요~~ 

이렇게 랜선 수다라도 같이 떨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

죽기 전에 이런 재앙이 또 있을까 싶죠? 사실 전 집순이라 코로나로 많이 불편한 줄 모르고 살았는데, 이게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만들 줄 몰랐네요 ㅜㅜ  

랜선 수다라도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님 몇날며칠 우울해하다 진즉에 나가떨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어제 믹홀 보면서도 느꼈네요^^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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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2/5/2022 at 1:06 AM, flymk33 said:

ㅋㅋㅋ 이런 말 한마디에 또 기부니가 좋아져서 미카 러브 외친다면 제가 미친걸까요?ㅋㅋ

 

 미카가 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특별한 건 인정합니다!  팬클럽 활동은 안 해봤지만 무명시절도 아닌데 이 정도 위치에서 이렇게 꾸준하고 한결같이 마음을 표현해 주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thumb_yello: 

 

그런 미카를 닮아서 믹홀분들도 딴 나라 팬분들도 친절하고 따뜻한 게 아닐까요?(혹시 몰라 빈말 하는 거 아닙니다^^)

 

죽기 전에 이런 재앙이 또 있을까 싶죠? 사실 전 집순이라 코로나로 많이 불편한 줄 모르고 살았는데, 이게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만들 줄 몰랐네요 ㅜㅜ  

랜선 수다라도 있으니 정말 다랭이에요. 아님 몇날며칠 우울해하다 진즉에 나가떨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어제 믹홀 보면서도 느꼈네요^^

우리 인정할건 인정해야죠...저 포함 밐친것 맞습니다ㅋㅋㅋㅋ 

제가 믹샤님한테 댓글 먼저 쓰고 이어서 올라온 플라이님 글 읽으면서 쓰는데~

믹홀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다른 팬분들 글 포함해서 댓글이나 게시글에서 느껴지는 비슷한 상황과 감정에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팬이라 느끼는 감정이 공통적인건지 한국인이라서 이런건지ㅋㅋㅋ

팬카페 가입안했음 진작에 접었을거같고~심지어 저도 집순희라 코로나 나름 잘 보내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는것까지ㅋㅋㅋㅋ

 

Edited by 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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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our ago, xxinna said:

 

글고 생각해보면 엠엪씨에서도 미카 활동 업뎃도 엄청 빨리해주고 소식 뜸하면 예전 스토리도 가져와서 팬들 관리도 해주고 여기 운영진분들 진짜 대단하신듯해요~존경존경!

 

그니까요. 매체도 하나만 관리하는 거 아니고 엄청 활발하게 관리하지(미카는 발만 걸쳐 놓고 mfc에서 다 관리하는 거 같을 때도 있음ㅋㅋ) 정보력 짱!! 우리가 다 찾아보질 못해서 그렇지 자료도 차곡차곡 쟁여져 있고 홈피 구성은 불편한데  무슨 이슈 있을 때마다 업뎃 속도 장난 아니게 빠르고~ 어떻게 저렇게 하나 싶더라구요^^

1 hour ago, xxinna said:

 

저는 오락가락하는 기분에 얼마전에는 아니 메타버스도 vr도 유행인데 어차피 영상으로만 보고 현실서도 보기힘든거 굳이 안만나도 덕질 가능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잠시 했더라는요~

 

그니까요? 근데 왜 이렇게 안달이 나는지:loco:

vr 안경 쓰고 콘서트가면  그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질까요? ㅋㅋㅋ 혼자 노래하는데 떼창 지원되고 미카가 내 앞에 와서 노래해주고?ㅋㅋㅋ 생각해보니 가능할 것도 같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  이러다 진짜 상품 나오는 거 아닐까요? ㅋㅋ

1 hour ago, xxinna said:

그래도 믹홀은 활발한거라는데2222

덕분에 업다운때마다 우리도 서로에게서 위로받고 에너지도 얻는 폭풍수다가 가능한것같아 감사하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오프 모임 한번 가져요ㅋㅋㅋ

 공감 수다 사랑 갬사함미다^^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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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xxinna said:

우라 인정할건 인정해야죠...저 포함 밐친것 맞습니다ㅋㅋㅋㅋ 

제가 믹샤님한테 댓글 먼저 쓰고 이어서 올라온 플라이님 글 읽으면서 쓰는데~

믹홀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다른 팬분들 글 포함해서 댓글이나 게시글에서 느껴지는 비슷한 상황과 감정에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팬이라 느끼는 감정이 공통적인건지 한국인이라서 이런건지ㅋㅋㅋ

진짜 같은 상황에 다들 비슷한 감정이시라는게 신기하죠 ㅎㅎ 비슷한 경로로 유입된 분들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접해본 미카 공연이니까 더 안달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2 minutes ago, xxinna said:

팬카페 가입안했음 진작에 접었을거같고~심지어 저도 집순희라 코로나 나름 잘 보내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는것까지ㅋㅋㅋㅋ

 

저도 원래 잘 안나다니고 혼자 노는거 좋아해서 크게 불편한건 못느꼈는데 해외여행 못가는건 좀 크긴 하더라구요 ㅠ 적어도 1년에 한번은 갔었는데 ㅜㅜ

카페 가입한건 진짜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저의 미카 덕질을 더 다채롭고 영양가있게 만들어준 믹홀~ 글이나 댓글에 항상 반응해주시는 다른 회원분들이 있어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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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flymk33 said:

vr 안경 쓰고 콘서트가면  그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질까요? ㅋㅋㅋ  앉아 있어도 뛰는 거 같고? ㅋㅋㅋ 생각해보니 가능할 것도 같고 웃기기도 하고 ㅋㅋ  이러다 진짜 상품 나오는 거 아닐까요? ㅋㅋ

 공감 수다 사랑 갬사함미다^^ 

얼마전에 미카 온라인콘서트한것만 봐도 그렇고 전세계에서 동시접속시 서버 감당되고 실감나게 공연장 간 느낌만 실현 가능하다면 금방 상품으로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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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inutes ago, xxinna said:

 

믹홀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그렇고 다른 팬분들 글 포함해서 댓글이나 게시글에서 느껴지는 비슷한 상황과 감정에 깜짝 놀랍니다~ 우리가 팬이라 느끼는 감정이 공통적인건지 한국인이라서 이런건지ㅋㅋㅋ

 

ㅋㅋ 우리는 한국팬이니까로 정리합시다 ㅋㅋ

다들 비슷하게 느끼고 비슷하게 반응하고^^ 믹홀 댓글도 보면 같은 이야기를 다 다르게 표현한 거 같고 ㅋㅋ 댓글 쓸 때 드립력 딸림니다 ㅋㅋ

 

7 minutes ago, xxinna said:

팬카페 가입안했음 진작에 접었을거같고~심지어 저도 집순희라 코로나 나름 잘 보내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는것까지ㅋㅋㅋㅋ

 

집순이 소름~~ 생각해보니 코시국이어도 약속 많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튭에 코박고 꺅꺅 거리며 믹홀과 쓰레드만 들락거릴 리가 없었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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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flymk33 said:

 

집순이 소름~~ 생각해보니 코시국이어도 약속 많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튭에 코박고 꺅꺅 거리며 믹홀과 쓰레드만 들락거릴 리가 없었쓰 ㅋㅋ

앗... 뼈맞아버렸네요....🤣 코시국 아니어도 약속 한달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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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utes ago, miksha said:

해외여행 못가는건 좀 크긴 하더라구요 ㅠ 적어도 1년에 한번은 갔었는데 ㅜㅜ

밑줄 쫙 메모메모ㅡ믹샤님은 스마트하고 멀티가 되고 해외여행전문가임

 

5 minutes ago, flymk33 said:

집순이 소름~~ 생각해보니 코시국이어도 약속 많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유튭에 코박고 꺅꺅 거리며 믹홀과 쓰레드만 들락거릴 리가 없었쓰 ㅋㅋ

정리해보니 밐친 집순이들~왜 슬퍼지지ㅜ^ㅜ

Edited by xxi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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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s ago, miksha said:

 

저도 원래 잘 안나다니고 혼자 노는거 좋아해서 크게 불편한건 못느꼈는데 해외여행 못가는건 좀 크긴 하더라구요 ㅠ 적어도 1년에 한번은 갔었는데 ㅜㅜ

 

우리가 사람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원정팀장님 ㅋㅋㅋ 전 혼자 가본 적이 없는데 혼자도 다니셨나요? 

 

4 minutes ago, miksha said:

카페 가입한건 진짜 신의 한수였던거 같아요

저의 미카 덕질을 더 다채롭고 영양가있게 만들어준 믹홀~ 글이나 댓글에 항상 반응해주시는 다른 회원분들이 있어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ㅎㅎ 다들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 달아주실 때 깜짝 놀라기도 하고. 뭔가 새롭지만 결국은 미카 얘기가 고픈 분들이 항시 대기 중인 느낌도 들구요~ 고민없이 미카얘기로 들끓을 때가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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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inutes ago, xxinna said:

얼마전에 미카 온라인콘서트한것만 봐도 그렇고 전세계에서 동시접속시 서버 감당되고 실감나게 공연장 간 느낌만 실현 가능하다면 금방 상품으로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온라인 콘서트는 이미 가능하니까 안되진 않겠지만 ㅋㅋ 방에서는 노래하다 등짝 스매싱 당할 수 있으니 혼자 노래방가면 될 듯하네요ㅋㅋㅋ

 

앞서가는 선진 미카팀에서 상품 개발 해주나요? ㅋㅋ 울 미카 보니까 온라인에서도 열정을 다 해서 멋지게 노래하던데:lust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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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xxinna said:

밑줄 쫙 메모메모ㅡ믹샤님은 스마트하고 멀티가 되고 해외여행전문가임

 

정리해보니 밐친 집순이들~왜 슬퍼지지ㅜ^ㅜ

 

3 minutes ago, flymk33 said:

 

우리가 사람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원정팀장님 ㅋㅋㅋ 전 혼자 가본 적이 없는데 혼자도 다니셨나요? 

왜들 이러시는거죠 ㅋㅋ 저도 혼자는 안가봤어요 ㅋㅋㅋㅋ 2~3명이서 보통 가죠 ㅋㅋㅋ 저도 멀리는 안가본 ㅠ 일본 중국 필리핀 같이 가까운데만 다녀봤어요 ㅋㅋㅋ 유럽은 저도 무섭습니다~ㅠ

 

3 minutes ago, flymk33 said:

ㅎㅎ 다들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 달아주실 때 깜짝 놀라기도 하고. 뭔가 새롭지만 결국은 미카 얘기가 고픈 분들이 항시 대기 중인 느낌도 들구요~ 고민없이 미카얘기로 들끓을 때가 오겠죠? ㅎㅎ

그렇겠죠? 일단 코시국이 끝나야 가능하겠지만요 ㅠ 제발 좀 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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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nutes ago, flymk33 said:

 

우리가 사람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원정팀장님 ㅋㅋㅋ 전 혼자 가본 적이 없는데 혼자도 다니셨나요? 

레퍼런스체크중 ㅋㅋㅋㅋ

7 minutes ago, flymk33 said:

ㅎㅎ 다들 기다렸다는 듯이 댓글 달아주실 때 깜짝 놀라기도 하고. 뭔가 새롭지만 결국은 미카 얘기가 고픈 분들이 항시 대기 중인 느낌도 들구요~ 고민없이 미카얘기로 들끓을 때가 오겠죠? ㅎㅎ

카페 활성화 하고싶은게 다 같은 맘일텐데 게시글 쓰는게 쉽지는 않으니까 댓글이라도 더 열심히 달아주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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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ute ago, miksha said:

 

왜들 이러시는거죠 ㅋㅋ 저도 혼자는 안가봤어요 ㅋㅋㅋㅋ 2~3명이서 보통 가죠 ㅋㅋㅋ 저도 멀리는 안가본 ㅠ 일본 중국 필리핀 같이 가까운데만 다녀봤어요 ㅋㅋㅋ 유럽은 저도 무섭습니다~ㅠ

그래도 결정은 끝났습니다. 우리가 인원수는 채워줄게요 ㅋㅋ 스마트하게 번역기를 잘 쓰니 괜찮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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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딴얘긴데 셀프 설 선물로 큰맘먹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을 샀거든요. 이어폰 오래끼니 귀도 아프고 해서 헤드셋은 귀건강에 좀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사봤는데 오늘 도착해서 써보고 완전 놀랐어요! 

집에 조카들 와있어서 헤드셋 끼고 뭐 보고 있는데 애기 우는 소리 작게 나길래 아 뭐야 노캔 기능 별로 안되나? 했는데 헤드셋 빼보니 엄청 크게 울고있더라구요 ㄷㄷㄷ 넘 신기... 내일 출근할때 어떨지 넘 기대돼요! 평소엔 길에서는 차소리때문에 노래가 잘 안들렸거든요! 내일 써보고 또 후기 남길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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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xxinna said:

레퍼런스체크중 ㅋㅋㅋㅋ

 

들켰네요 ㅋㅋ

5 minutes ago, xxinna said:

카페 활성화 하고싶은게 다 같은 맘일텐데 게시글 쓰는게 쉽지는 않으니까 댓글이라도 더 열심히 달아주려고 하시는거 같아요~

오늘도 글을 쓸까 하는데 고민이 되는 것이죠. 다들 기분 별론덴 까불 수도없고 새로운 정보는 더더 없고ㅜㅜ 고민하다 끝났어요. 주말엔 믹홀도 좀 더 조용한 거 같기도 하고. 우리 빼고 다들 나가시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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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utes ago, miksha said:

또 딴얘긴데 셀프 설 선물로 큰맘먹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을 샀거든요. 이어폰 오래끼니 귀도 아프고 해서 헤드셋은 귀건강에 좀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사봤는데 오늘 도착해서 써보고 완전 놀랐어요! 

집에 조카들 와있어서 헤드셋 끼고 뭐 보고 있는데 애기 우는 소리 작게 나길래 아 뭐야 노캔 기능 별로 안되나? 했는데 헤드셋 빼보니 엄청 크게 울고있더라구요 ㄷㄷㄷ 넘 신기... 내일 출근할때 어떨지 넘 기대돼요! 평소엔 길에서는 차소리때문에 노래가 잘 안들렸거든요! 내일 써보고 또 후기 남길게요 ㅋㅋㅋ

오 역시 텅장 지름길로 다함께 달리는중ㅋㅋㅋ~~ 전 집에 있는 헤드셋 써봤는데 귀가 눌려서 아프니 또 오래 쓰긴 어렵더라구요~이어폰과는 또 다른 통증. 믹샤님 헤드셋은 성공적이길 기원합니다~

두시니 고만 보내드릴께요~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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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s ago, miksha said:

또 딴얘긴데 셀프 설 선물로 큰맘먹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을 샀거든요. 이어폰 오래끼니 귀도 아프고 해서 헤드셋은 귀건강에 좀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서 사봤는데 오늘 도착해서 써보고 완전 놀랐어요! 

집에 조카들 와있어서 헤드셋 끼고 뭐 보고 있는데 애기 우는 소리 작게 나길래 아 뭐야 노캔 기능 별로 안되나? 했는데 헤드셋 빼보니 엄청 크게 울고있더라구요 ㄷㄷㄷ 넘 신기... 내일 출근할때 어떨지 넘 기대돼요! 평소엔 길에서는 차소리때문에 노래가 잘 안들렸거든요! 내일 써보고 또 후기 남길게요 ㅋㅋㅋ

 

다들 뭔가 장비들이 생기는군요^^ 전 길에 다닐 때는 들어야 할 소리를 못 들을까봐 걱정이 돼서    안 써봤고집에 있는 남의편 에어팟 써보니 소음 차단은 잘 되더라구요. 대박인 건 내 폰으로 찍은 동영상 재생했을 때 공간감!! 이던데 완전 바로 옆에서 들리는 거 같고. 나중에 콘서트 영상 찍어서 들어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내일도 나노 후기 기대할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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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nutes ago, flymk33 said:

 

들켰네요 ㅋㅋ

오늘도 글을 쓸까 하는데 고민이 되는 것이죠. 다들 기분 별론덴 까불 수도없고 새로운 정보는 더더 없고ㅜㅜ 고민하다 끝났어요. 주말엔 믹홀도 좀 더 조용한 거 같기도 하고. 우리 빼고 다들 나가시나? ㅋㅋㅋ

ㅋㅋㅋㅋ 제 생각엔 우리가 좀 특이케이스인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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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inutes ago, xxinna said:

오 역시 텅장 지름길로 다함께 달리는중ㅋㅋㅋ~~ 전 집에 있는 헤드셋 써봤는데 귀가 눌려서 아프니 또 오래 쓰긴 어렵더라구요~이어폰과는 또 다른 통증. 믹샤님 헤드셋은 성공적이길 기원합니다~

두시니 고만 보내드릴께요~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저는 아직까진 귀가 아프진 않은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헤드셋 테스트해야하니까 노래 좀 더 듣다자려구요...:nau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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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utes ago, miksha said:

저는 아직까진 귀가 아프진 않은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헤드셋 테스트해야하니까 노래 좀 더 듣다자려구요...:naughty:

믹데렐라 귀가 시간이 자꾸 느려지는 느낌입니다 ㅋㅋ

추운데 출근 조심하시구요~ 오늘 심란해서 못 채운 밐타임은 내일 보충하는 걸로해요. 우린 약속도 없으니까 ㅋㅋ 전 믹하 짧게 한번 보고 자야겠네요~ 모두 굿나잇^^

오늘도 바쁠 믹하는 굿이브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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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utes ago, miksha said:

저는 아직까진 귀가 아프진 않은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헤드셋 테스트해야하니까 노래 좀 더 듣다자려구요...:naughty:

ㅋㅋㅋ 테스트하다 그냥 잠들지말고 꼭 빼고 밐나잇하세요~ 

1 minute ago, flymk33 said:

믹데렐라 귀가 시간이 자꾸 느려지는 느낌입니다 ㅋㅋ

추운데 출근 조심하시구요~ 오늘 심란해서 못 채운 밐타임은 내일 보충하는 걸로해요. 우린 약속도 없으니까 ㅋㅋ 전 믹하 짧게 한번 보고 자야겠네요~ 모두 굿나잇^^

오늘도 바쁠 믹하는 굿이브닝! ^^

저도 밐타임 보충하고 자야겠어요~~모두 밐나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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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inutes ago, miksha said:

I can live underwater with your love

I can breath
I can breath
Underwater...

언더워터 들으면 웅장하고 좋을 듯^^
 

안 나가고 질척거리다 받고  더해서 ㅋㅋ

 

Love is a drug and you are my cigarette

Love is addiction and you are my Nicorette

Love is a drug like chocolate like cigarette

I'm feeling sick I've got to medicate my self

 

우리를 아프게 하는 사람도 너이지만 

우리를 낫게 해 줄 사람도 너밖에 없다ㅋㅋㅋㅋ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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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멮씨 트윗에 매직 피아노 공연 기사 보니까 

이탈리아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공연인데 

소극장 공연은 많은 대화와 편곡을 할 거고 (많은 대화 ㅜㅜ 우린 힘들 듯 ㅋㅋ)

아레나 쇼는 북미투어까지  포함해서 위성무대를 설치해서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고 장엄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게 한다는군요^^

 

기사 보니 어떨지 기대되네요^^

진짜 나가야지ㅋㅋ

Edited by flym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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